처음 다낭에서 에코걸이라는 파트너랑 오붓한 시간 보냈습니다.
다낭포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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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1 16:01

처음에 다낭이라는 도시를 잘 몰랐지만, 밤문화를 즐기고 싶어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다낭 밤문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답장이 빠르게 와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었지만, 외국에서의 경험이라 사기가 아닌지
의심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했지만, 사이트가 잘 정리되어 있고 필요한 정보가 명확하게
제공되어 있어 믿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상담 후, 가라오케를 이용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다시 문의를 드렸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을 해주셔서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라오케에 도착해서 예약자명을 직원들에게 알려주니 바로 확인 후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방은 넓고 쾌적해 기분이 좋았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실장님이 들어와 반갑게 맞이해주셨고, 가라오케 이용 시스템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그 후 다낭의 다양한 가볼 만한 지역과 명소들에 대해도 상세히 알려주셔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장님의 친절함과 세심한 배려 덕분에 이번 여행 계획을 잘 세울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추후 일정 걱정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이 팁을 두가지를 주시더군요. 그 중에서 초이스를 잘하는 팁은 가장 중요한게 눈을 많이
마주치고 잘 웃는 친구로 고르는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처음에 그 이유를 물어봤는데 보통 얼굴이 예쁜 친구들은 약간의 내상이 있다고 살짝 공주병이라고
해야하나요? ㅎㅎ;; 그런게 있다고 해서 그런 친구들보다는 오늘 처음이니
마인드 좋은 친구랑 해서 노는게 좋지 않겠냐고 하셔서 저는 믿고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자 초이스 시간이 되어 아가씨들이 문을 열고 한 줄로 쭉 들어왔습니다.
그중에서 나와 가장 눈이 많이 마주친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술은 소주를 시켜서 함께 마시며 놀았고, 노는 동안에는 서로의 이름, 고향, 가족 구성원 등에 대해 물어보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이렇게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면서 어색함도 점차 사라졌고, 편안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술을 마시며 즐기는 중, 옆에 있던 아가씨가 꼭 가보고 싶다고 한 야경 명소가 있다고 해서 함께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동수단으로는 그랩을 이용해 직접 그곳으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다낭 시내가 한눈에 보일 정도로 야경이 아름다워서 계속 사진 찍었습니다. 그리고 아가씨가 자기도
찍어달라해서 예쁘게 찍어줬는데 확인하고나서 너무 이쁘다고
예쁘게 찍어줬는지 보답으로 입술에 뽀뽀 받았습니다.
아가씨 덕분에 저도 모르는 다낭의 야경을 제대로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사람이라 그런지 저는 더운데ㅋㅋ… 산에 있어서 바람이 부는게 춥다고 느끼는지 내려가자고 해서
그랩 불러서 호텔로 갔습니다.
그 후 호텔에 도착해 잠자리에 들려고 했는데, 아직 저녁 9시밖에 되지 않아 뭘 할지 고민하던 중 가이드가 수영장이
되는지 물어봤습니다.
확인해보니 11시까지 운영한다고 해서 수영하러 갔습니다.
수영장에서 시간 재밌게 보내고 10시쯤 내려와서 방에서 각자 씻고 난 뒤 같이 핸드폰 좀
보다가 잠들기 전에 불 하나키고 전부 끄고 오붓하게 밤의 데이트를 즐겼네용 ㅎㅎ
처음 다낭이라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관광을 한다해도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밤에 대부분
활동을 해야하는게 특성인 나라입니다.
저는 이번에 다낭밤문화 검색하고 에코걸이랑 좋은 시간보내서 그런지 다음에 또 오고
싶네요. 실장님 때문에라도 한번 더 다낭 와야겠어요.
모든 사람이 다 만족했다고 하니 오히려 신뢰성이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