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꽁까이랑 3박 잘 즐기고 갑니다.

다낭 꽁까이랑 3박 잘 즐기고 갑니다.

홍박사75 16 3,428 2024.10.21 14:40
10월7일부터 10월11일까지 다낭에 갔다왔네요 ㅎ
친구녀석 생일이기도 하고 하도 다낭가자고 노래를 부르길래 그래 한번 가자 해서 15일전에
간신히 비행기표 구해서 갔다왔는데 이번에 곧 다른 친구의 생일도 있어서 만나서 술자리겸 다낭에서 즐긴
유흥을 얘기해주니 자기도 가고싶다고 한번 꼭 같이가자고 해서 미치겠네요.
다낭 또 가야하나 싶습니다. 근데 가면 저도 좋아요. 그 다낭 꽁까이들이랑 앉아서 대화하고 같이 밥도 먹고
저녁에 신나게 붐붐? 이라고 하는 연인들만의 따뜻한 대화를 통할 수 있죵 ㅋㅋ
근데 다낭여행에서 다낭 꽁까이랑 3박을 같이 보낼줄 몰랐습니다.
일단 만나는게 자연스러운 만남은 아닙니다. 저희는 괜한데 시간쓰고 허탕치기 싫어서 가라오케에서 아가씨
앉혀다가 놀고 2차로 데리고 나갔는데 저희가 나이가 젊어서 그런지 애가 저희를 볼때마다 눈웃음을 그냥 확!!
남자 마음 다 설레게 하는 그런 눈웃음으로 아직도 생각나네요.
저희가 처음 가라오케를 어떻게 이용했냐면 아침에 6:45분 비행기인데 그것도 지연되서 8시에 출발했네요.
도착하니 낮 1시 좀 안되서 도착했는데 막상 공항 나와서 걸으니 땀 범벅..
그리고 바로 예약한 호텔로 들어가서 근처에 이발관부터 가봐야지하고 이발관 찾아서 받고 나오니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근처 돈까스 식당 있길래 같이 점심 먹으면서 밤에 뭐할까? 하다가 다낭에 밤에 할것 이렇게 치는데
다낭 밤문화라는 사이트가 나오길래 남자란..
바로 눌러서 탐색을 한 뒤 가라오케나 가볼까? 해서 가격이나 물어보자 하고 문의 드리니 바로 연락오더군요.
그리고 가격이랑 물어보니 금액이 비싸다 생각이 안나서 바로 이용하겠다고 하니, 저희가 예약을 하려면 직접 가서
이름을 적고 나와야한다는 말을 하시길래 처음에 장기털리는거 아니야? 하고 서로 웃다가 위치 보내준곳을 찍어보니
준코 가라오케라는 다낭에서 제일 큰 대형 가라오케라고 하더군요.
그 말에 4시 15분쯤 일찍 도착해서 가만히 있다고 입구 문열려서 들어가서 판넬에 이름적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진 찍어서 보여달라고 하길래 그제서야 예약 확실히 된거라고 하길래 저희는 밤에 할게 생겼으니 기다리는
시간동안 근처 발마사지나 한번 더 받자해서 옆으로 가보니 발 마사지 운영 가게가 있어서 발마사지 받고 깨끗해진
발을 보고 웃으면서 다시 옆으로 5분정도 걸어서 준코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도착 후 예약자명 얘기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는데 한국인 담당자가 계셔서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더군요. 
그리고 시원하게 에어컨 맞으면서 담배나 한대 태우고 기다리니 갑자기 문을 벌컥 열고 한국분이 들어오셔서 저희
예약자명 확인 후 안내 도와주신다고 들어왔는데 꽤나 생기고 저희랑 비슷한 나이또래 사람이 들어와서 시스템에
설명해주는데 귀에 쏙쏙 박힙니다.
왜 순번찍으라고 얘기한거랑 아가씨 앉힐때 잘 고르는 방법등 다양한 팁을 주시길래 저희는 해주신 말이 다 공감이
되서 믿고 기다리다 시간에 다시 들어와서 초이스하러 가자고 하길래 어디 가야하나? 싶어서 옆 방으로 안내 받으니
한 아가씨가 대략 80명정도 되는 그런 넓은방에서 저희 둘이 초이스 하면 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얼타가지고 방 끝으로
가서 소파에 주저 앉았습니다 ㅋㅋㅋ 그때 담당자분이 앉지말고 쭉 둘러서 보고 구경해서 마음에 드는 친구가 있으면
고르면 된다하길래 저는 제친구가 먼저 고르고 조금더 신중하게 보다가 결국 얼굴이 제일 이쁜친구로 픽했네요. 
그리고 가라오케에서 술 시켜서 노는데 옆에서 애교도 엄청 많고 약간 허당끼가 있길래 놀리니 막 뚱해지는 그런
모습이 귀여워서 방에서 그 이상 진하게 스킨십 하고 2차로 데리고 나갔습니다. 그 후 저녁식사 시간 넘어서 그냥
대충 숙소가서 떼우자 하고 방에서 모여서 현지인이 뭘 먹나 해서 시켜보라고 돈 주고 기다리니 무슨 빨갛게 양념한
게랑 쌀국수 계란장조림?
이런거 시켜 먹던데 저희는 입 맛에 맞아서 그냥 먹는데 거기다 맥주 남은거 포장해서 가져온거 같이 먹고 다들 금방
취해서 방에 돌아가서 쉰다하고 저희도 씻고 뜨밤 보냈습니다.
근데 애가 진짜 동남아 삘 안나게 민삘 나서 연장할까 하다가 친구랑 다음날에 또 보자 해서
내일 이 친구로 또 하고싶다 하니 미리 킵 해주시더군요.
그래서 3박동안 찐하게 찐데이트 하고 귀국했는데 다음에 또 오라고 연락왔네요.
밤문화실장님 믿고 이용해봤는데 잘 이용했습니다.

Comments

으리 2024.10.21 14:53
다낭 가라오케 갔을때 봤음요 준코였는데
마인드 좋아요. 물빨허용 바로 가능
밍둥이 2024.10.22 13:23
3박을 내리 꽂으니 나도 하고싶다. 언제 다낭가냐
김스터 2024.10.22 16:35
야수와 미녀 실사판인가요? 저도 야수가 되고싶네요
유미란 2024.10.23 12:58
뭔가 몸매 잘빠지게 뒤태도 좋네
망망이 2024.10.24 14:03
앞에가 너무 궁금하다. 꽁까이 미모도 좋으면 찰떡인데
도돌토돌투돌 2024.10.25 13:09
확실히 초이스할때 아가씨 팁 중요함 이래서 사이트 이용하는것도 있고
소오음 2024.10.26 14:27
요즘 다낭에 갈 시간이 없네..
메렁이 2024.10.28 13:50
저도 12월에.. 가는데 4개월 참았습니다..
오먹이 2024.10.29 14:37
요즘 다낭에 물이 좋네요
노들리 2024.10.30 13:32
다낭 밤의 매력을 제대로 즐기신 듯하네요!
올나잇도리 2024.10.31 12:54
역시 밤에 살아난다는 소문이 맞네요! 정보 감사해요
레이징 2024.11.01 13:21
꽁까이랑 즐달 보내셨네요. 캐 부럽다..
레이징 2024.11.02 15:21
이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표 끊어야겠네요!
콜잡이 2024.11.08 13:30
이런 여자랑 보내면 끝내주겠네요~
아이즈 2024.11.14 14:12
예전 다낭에서 에코걸이랑 붐붐차를 할때가 기억이 나네요~
롤레이 2024.11.15 15:20
곧 한달살기 하러 가는데 꽁까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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