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긴 하루를 보내고 난 뒤.....
호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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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13:26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기대를 안고 시작되죠.
다낭은 이전에 가족과 함께 방문한 적이 있어서 익숙했지만, 이번엔 친구와 단둘이
온 두 번째 방문이었기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저녁 시간에 특별히 할 일이 없어 구글에서 정보를 찾던 중 우연히 "에스코트걸"
서비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낭을 잘 아는 현지 여성분이 저녁부터 다음 날까지 애인처럼 붙어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준다는 설명이 인상적이었고, 호기심에 예약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에스코트걸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장점입니다. 요즘은 사진은 믿을게
못되기에,,, 한국만 봐도 포토샵 성형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러운게 좋다라고.. ㅎㅎ
특히 한국인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아 한국 여행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예약한 후 업체를 방문했을 때, 순서를 기다리며 다른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이 서비스가 꽤 인기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선택을 마치고 나와 지정된 장소에서 에스코트걸을 만나며 본격적인 하루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다낭의 숨은 맛집들을 찾아다니며 현지 음식의 매력을 느꼈습니다.
저녁에는 간단히 술을 마셨는데, 한국어가 서툴렀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감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청에 따라 용다리 불쇼를 구경하러 갔을 때는 직접 안내해 주었고, 현지인만이 알 수 있는
특별한 뷰 포인트를 추천받아 더욱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행의 중요한 요소는 시간을 어떻게 알차게 활용하느냐인데, 계획을 세심히 짜는 걸
좋아하는 저희 같은 MBTI P 성향의 사람들에게는 이 서비스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밤에는 방에서 함께 모여 한국식 소주 칵테일을 만들어 마셨는데, 한국 문화를 좋아한다는
그녀의 반응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다 보니 금세 취기가 올라 모두 편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다들 속이 좋지 않아 함께 감자탕을 먹으러 갔고, 속을 달랜 후 즐거운
추억을 나누며 아쉬운 마음으로 해산했습니다. 이번 경험은 단순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을
넘어 현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후기만 보고 대부분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할까말까 하다가 생각 하지말고 바로 GO~ 했는데, 의외로 후기에 나와있던 내용
그대로 진행됩니다.
그 후는 각자가 시간을 보내는거라서 그런지 내상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크게 내상없이 잘보내고 돌아갑니다.
이번에 이런걸 알았으니, 다음부턴 혼자올 경우 꼭 해야겠습니다.
진짜 다낭애들이 마인드는 좋다는게 여기서 느껴짐
순종적이라할까?
다낭은 다시 가고싶어서 슬슬 집 눈치 보고 있네요 ㅋㅋ
후기랑 별 다를게 없음
저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 다 똑같음 초이스하고 놀고 2차임
참고로 저희 지금 다낭입니다. ㅋㅋㅋㅋㅋ
계획형 인간들은 에코랑 뭘 할지 다짜고옴 ㅋㅋㅋㅋ 제 주변만 봐도 보임
진짜 저런 친구들이 내상이 많이 없어서 좋음
혹시 번호같은게 있나요?
조신한게 제 스타일이라서 ㅋ
어디 ㄱㄹ인지 공유 되나요?
2등
다른건 몰라도 공정거래는 뒤가 깔끔하거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