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하는 므훗한 첫 밤문화 여행

친구들과 함께하는 므훗한 첫 밤문화 여행

오미스틱 9 363 2025.03.28 13:42
안녕하세요. 친구들과 이번에 3박4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다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니, 후기를 안 쓸수가 없더라구요..
실장님과 카톡으로 한국에서 주고받는데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던지..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ㅠ
숙소는 오션이스테이트 풀빌라를 소개 해주셨는데, 거의 뭐 풀빌라가 아니라 천국이었습니다.
여기서 .. 누군지 모를 그녀들과 함께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온몸이 불끈불끈 되고 있습니다.
일단 짐을 풀고 아가씨들을 초이스하러 준코 가라오케로 갔습니다.
이야.. 뭐.. 몸매 좋고 얼굴 예쁜 아가씨들이 셀 수 없을 만큼 몰려 들어왔습니다..
뭐 몇명인지 셀 정신이 어디있겠습니까.. 그들 중 가장 맘에 드는 애를 고르는데도 시간이
부족했던걸요..
아가씨들 얼굴 다 컨택도 못해본것 같습니다.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제 옆에 친구들을 보니 똑같이
정신이 없어보였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뭐 우여곡절 끝에 서로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 초이스를 하고 바로 데리고 나와서 우리를 위해
관광할 곳을 추천해달라고 얘기를 하니, 호이안에 있는 올드타운?을 소개시켜주더라구요. 좀 덥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관광을 좀 해야할 것 같아서 가기로 했습니다. 도착해서는 여자친구처럼 손도 잡고 반미도 사서
같이 나눠먹고 서로 먹여주고, 정말이지.. 베트남 여자들은 다 이런가요?ㅠ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호이안에서의 트리플 데이트를 마치고 다낭으로 다시 넘어왔습니다.
'너네가 좋은 곳을 소개시켜줬으니 우리가 요리를 만들어 주겠다' 라고 말하고 음식재료들과 술을 사고
천국으로 아니 풀빌라로 향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서로 각자 방에 들어가서 씻고 짐도 풀고 하는데,,
뭔가 이 야릇한 분위기는 뭘까요.. 밥이고 뭐고 그냥 씻고 나온 그녀를 덮쳐버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았지만, 그래서 덮쳤습니다 ㅎㅎㅎ
뭔가 자기도 예상한듯이 자연스럽게 서로서로를 만지면서 그대로 서로에게 스며들었어요..
어차피 입고 있는? 걸쳐놓은? 것도 큰수건 밖에 없었으니, 뭐 ㅎㅎ 끝난거죠
아무튼 그렇게 좋은시간을 1차로 먼저 보내고, 밥을 먹으러 내려갔는데 아무도 안나와있던것 ㅋㅋㅋㅋ
그렇게 저는 단둘이 술마시면서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먹고 다음날 되서 저는 연장을 했습니다.
친구들도 다 그렇게 따로 연장을 하고 그렇게 다음날은 풀빌라에서 비비큐파티를 하며 또 뜨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비비큐도 어쩜 그리 잘나오던지..
그렇게 세번째날 그녀를 보내고, 푹쉬다가 벤츠 가라오케를 갔습니다. 여긴 또 여기 나름대로 신세계더군요..
실장님께서 예약을 1등으로 잡아주셔서 제일 이쁜 아가씨들을 초이스 할 수 있었습니다.
가라오케에서 미친듯이 여자애들과 놀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옆에 여자애가 저에게 야릇한 미소를 보내더군요..
남자가 이걸 어떻게 참을수 있겠습니까! 바로 그 웃음에 대한 보답을 해주었습니다.
이게 진짜 황제 투어인가 싶었습니다. 정말 황제가 된 기분이었습니다.
조만간 친구들이 안된다면 저 혼자라도 다시 올 생각입니다 ㅎㅎㅎ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오우야 2025.03.31 12:47
와..!! 혼자라도 오시겠다니.. 정말 좋았나보네요ㅠㅠ
쿠이나 2025.03.31 13:16
와중에 거울에 비친 하트손가락.. 이러니 중년이 빠질 수 밖에 없지
던킨도너츠 2025.04.01 14:06
캬... 이거지 이거야 뜨 밤 보내기전에 한컷~
규율 2025.04.02 12:57
하 수건은 풀을 때 제맛이지
주금 2025.04.03 15:21
저는 그냥 안입고 있는게 더 좋던데 ㅎㅎㅎㅎㅎㅎ
황기 2025.04.07 13:39
후기 정말 잘쓰시네요.. 생동감 넘치네요 .. 저도 황제맛 보러 다낭 가야겠어요
할배요 2025.04.09 14:42
ㅋㅋㅋㅋㅋ 덮쳐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서 덮쳐버린게 너무 공감 ㅋㅋㅋㅋ
3번째왕자 2025.04.22 16:53
풀빌라에 첫초이스까지 문의는 어디로 해야하나요?
후기보니까 신경 많이 써주시네요
쿠션쿠 2025.05.19 16:01
수많은 얘들중에 내꺼 하나 고르라니 고민되긴하네요 ㅎㅎㅎㅎ
2명은 힘드나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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